Alice 활용법
지속적인 AI 개발 파트너 만들기 — 페르소나·메모리·스킬·훅·멀티에이전트 위임·검증 루프. 셋업이 아니라, 운영자가 매일 Alice와 실제로 일하는 방식.
Alice는 AI 도구가 아니다. Alice는 내가 만들어 온 파트너다.
이 사이트의 다른 네 카테고리는 도구 셋업 가이드다. 이 카테고리는 그것과 다르다. 운영자가 Claude 위에 수개월에 걸쳐 직접 만들고 다듬어 온, 지속적인 AI 개발 파트너에 대한 기록이다. 이름은 Alice.
Alice에는 페르소나가 있고, 파일 기반 메모리가 있고, 스킬과 슬래시 커맨드가 있고, 이벤트마다 발동하는 훅이 있고, 검증 게이트와 함께 작동하는 멀티에이전트 위임 패턴이 있다. 그 무엇도 기본값에서 나오지 않았다. 모두 운영자가 내린 결정, 고친 실수, 그리고 실제 작업을 통해 수렴된 패턴이다.
이 카테고리에는 이론이 아니라 매일 돌아가고 있는 실제 골격을 기록한다. Claude·Codex·다른 어떤 에이전트 위에 자기만의 AI 파트너를 만들고 있다면, 여기 있는 글이 몇 달의 시간을 아껴 줄 것이다.
페르소나 설계 · 메모리 시스템 · 스킬과 슬래시 커맨드 · 훅과 자동화 · 멀티에이전트 위임 · 검증 루프 · 토큰 경제 · 세션 프로토콜
1. 왜 Alice인가 — AI 도구가 아니라 파트너를 만들기로 한 이유
Claude를 도구로 쓰던 시절의 한계, 페르소나·메모리·스킬·훅·검증 게이트를 누적해 파트너로 키워 온 과정의 manifesto.
2. 페르소나 설계 — 무엇을 system prompt에 넣고, 무엇은 빼는가
Alice의 페르소나를 만들어 오면서 수렴한 결정 원칙. 시스템 프롬프트에 들어가야 하는 6가지, 빼야 하는 3가지, 그리고 외부화 vs 인라인의 판단 기준.
3. 메모리 시스템 — 동적 컨텍스트를 어디에 어떻게 누적하는가
RAG도 벡터 DB도 아닌, 마크다운 파일 몇 개로 만든 메모리. 4가지 메모리 타입, 인덱스 전략, 자동 로드와 수동 호출의 분리, 그리고 가지치기까지.
4. 스킬과 슬래시 커맨드 — 어떤 반복을 한 줄로 응고할 가치가 있는가
매일 반복되는 mind의 동작을 한 단어 호출로 줄이는 도구. 승급 기준 5가지, 스킬·슬래시·함수의 역할 분리, 설계 원칙, 그리고 안 만들어야 할 것들.
5. 훅과 자동화 — 운영자가 잊어도 시스템이 잊지 않게
스킬의 짝. 운영자가 의식적으로 호출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자동 발동시키는 절차. 의식이 비는 순간을 메우는 장치, 승급 기준, 운영 중 훅, 그리고 함정.
6. 멀티에이전트 위임 — 무엇을 나누어 들게 하고 무엇은 직접 드는가
한 명의 협업자가 모든 컨텍스트를 다 들지 않게 만드는 구조. 위임 가능 5조건, 메인-서브 분업, 위임 게이트 3종, 그리고 위임 비용.
7. 검증 루프 — '완료'의 정의를 시스템이 잡아 두는 일
운영자가 '됐다'고 느끼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lint·빌드·테스트·diff 점검까지 자동 발동되는 7단계 검증 루프, 자동 발동의 트리거, 그리고 우회의 흔적.
8. 토큰 경제 — 컨텍스트에 무엇을 들이고 무엇은 막는가
토큰은 유한한 자원. 인라인·자동 로드·필요시 로드·외부 참조 4계층 배치, 토큰 절약이 결정 품질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그리고 가지치기 감사 도구.
9. 세션 프로토콜 — 시작·중간·끝의 절차로 매일이 같은 자리에서 켜지게
시리즈의 마지막. 페르소나·메모리·스킬·훅·멀티에이전트·검증·토큰 — 이 모두가 매일 어떻게 시작되고 끝나는가. 시작 3종, 중간 2종, 마무리 4종 프로토콜.